안녕하세요

 

소개해드릴 게임은 "Shatterd Pixel Dungeon: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 입니다.

 

구글플레이에 "pixel Dungeon",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를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가로형 게임이 아닌 세로형 게임이며 게임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픽셀로 되어있는 게임입니다.

 

이어서 리뷰 / 공략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다운로드를 한 후 시작해주시면 이와같이 고전게임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의 "던전으로 들어가기"를 눌러주세요.

 

 

 

 

 

 

 

 

 

대다수의 게임에서도 그렇듯이 이 게임 또한 기본 캐릭터의 직업은 "전사"이며,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다음 캐릭터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는 말 그대로 마법을 사용합니다.

 

"한 판에서 두 개의 강화의 주문서를 사용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는데

 

10분 내로 몇번 죽다보면 간단하게 마법사를 해제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도적과 사냥꾼이 차례로 있는데

 

이 또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해제하실 수 있습니다.

 

 

 

 

 

도적 : "한 판에서 20번의 기습 공격 시행"

 

사냥꾼 : " 한 판에서 투척 무기로 공격한 적 20마리 처치"

 

 

 

 

 

 

 

 

 

 


다음 전사에 관한 간략한 정보가 있는데 글로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사는 방어구에 붙일 수 있는 "특별한 부서진 인장"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인장이 붙은 방어구를 입고 있을 때 천천히 재생되는 방어막을 얻습니다.

 

인장은 방어구에 옮겨붙일 수 있으며, 1만큼의 강화 수치를 이전할 수 있습니다.

 

 

 

 

 

전사는 "낡은 소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낡은 소검은 다른 무기들보다 조금 더 강력합니다.

 

전사는 3개의 "투척용 돌"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투척용 돌은 약한 원거리 피해를 줍니다.

 

 

 

 

전사는 물약 보관대를 가지고 시작하여 

 

물약이 얼어버리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한 핵심은 특별한 부서진 인장을 통해 "재생되는 방어막"을 가지고 있으며

 

낡은소검을 가지고 "근거리 공격"을, "투척용 돌"을 가지고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고

 

물약 보관대가 있어서 물약이 얼어버리는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라는것입니다.

 

 

 

 

 

 

 

 

 

갑옷에 재생되는 방어막은 "x ~ y의 피해를 덜 입는다"라는게 붙는데 이를 말하는것 같고,

 

"투척용 돌"을 잘 활용하여 초반부터 원거리 공격으로 몬스터를 잘 잡으면 

 

충분히 "사냥꾼"을 획득할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을텐데, 일단 서론은 이만하고 게임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간단한 게임 시작 전 소개가 나옵니다.

 

목적은 "옌더의 아뮬렛"을 가지고 돌아오는것 같죠?

 

그리고 그 도전을 저희가 하러 가게 되는겁니다.

 

게임 시작합니다.

 

 

 

 

 

 

 

 

 

 

 

첫 게임 화면은 이렇고 간단하게 화면 구성부터 설명하자면 좌상단에 해당 캐릭터의 레벨이 있으며

 

이를 클릭하면 아래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능력치 : 힘, 체력, 경험치, 획득골드, 최고레벨 

 

버프 : 현재 적용되고 있는 버프

 

 

 

 

 

 

 

 

 

 

 

 

 

우 상단에 있는 책을 누르시면 게임 진행 중 발견할 수 있는 종이 쪼가리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은 정보를 천천히 모을 수 있습니다.

 

 

 

원래 보통 게임을 하면 이런 설명들을 나열해서 시작하자마자 읽을 수 있게 해주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이렇게 스스로 해당 게임에 대한 정보, 팁을 얻으며 진행하게 해 놓았습니다.

 

신선하면서 불편하기도 하고 들여다보지 않을 법한 팁들을 아이템으로 주고 나니

 

한번쯤은 돌아보게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몬스터를 만나게 되면 

 

자고있거나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자고있으면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고

 

느낌표(!)가 뜨면 바로 쫒아오기 시작합니다.

 

 

직접 해당 몬스터를 클릭하시거나 우측 하단에 있는 몬스터 그림을 선택하시면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풀숲에 가리면 시야가 가리게 되는데

 

이 뒤에 무엇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간혹 함정이 있는데 그 함정을 밟으면 무시못할 데미지를 입으니

 

가능하면 밟지않고 돌아가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제 앞에는 잠겨진 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건 열쇠가 필요하겠죠 ? 

 

 

 

 

 

 

 

 

 

(문앞에 있는건 밟아아죠 뭐 ..)

 

 

 

 

 

 

 

 

 

캐릭터 앞에 보이는 열쇠로 캐릭터의 머리쪽에 있는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쥐 앞에 지팡이같은게 보이는데 

 

이 게임이 좀 특이한건 아이템이 되게 잘 나옵니다.

 

1단계부터 시작해서 높은 단계로 아이템의 등급이 나눠 지는데 

 

1층에서부터 되게 좋은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런 옵션의 아이템이고

 

"발사한다"를 클릭하고 원하는 방향을 클릭하게 되면

 

 

 

 

 

 

 

 

 

 

 

 

 

 

이처럼(?) 이펙트와 함께 해당 위치에 있는 몬스터를 공격한다거나

 

화면상에서 보이듯이 풀숲같은것은 태워버립니다.

 

 

 

 

 

 

 

 

 

 

 

 

그리고 간혹 상자를 열거나 뭘 선택했을 때

 

이런 망령들이 자주 나오는데

 

저상태에서 공격해봤자 "회피"만 뜨고 공격되지 않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헤맨부분중에 하나인데

 

죽어버리면 그냥 이 화면이 끝이예요.

 

어떻게 다시 시작하는 것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했었는데

 

 

 

 

 

 

 

 

 

 

 

 

 

 

간단하게 우측 상단에 있는 금이 가있는 메뉴버튼을 눌러주시면

 

이와같은 설정창이 뜨고 ..

 

새 게임을 눌러서 다시 게임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