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올렸던 "나는 개가 되었다3"의 힌트들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모든 힌트 설명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모든 힌트 설명

안녕하세요 "나는 개가 되었다" 시리즈 중 3탄이 나왔습니다. "나는 개가되었다3" 공략 작성에 앞서 게임에서 제공해주는 힌트를 먼저 간략히 작성해놓고 시작하겠습니다. ※ 공략이나 힌트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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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앞서 진행했던 네번째 엔딩을 이어서 하기 때문에

 

네번째 엔딩에서 진행했던 과정을 건너띄고 진행하겠습니다.

 

-> 네번째 엔딩 포스팅에서 어느정도 따라하신 후 다시 오시면 됩니다.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네번째 엔딩 (끝나지 않은 위험)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네번째 엔딩 (끝나지 않은 위험)

안녕하세요 이전에 올렸던 "나는 개가 되었다3"의 힌트들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모든 힌트 설명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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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1, 2, 3, 4번째 엔딩 링크입니다.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첫번째 엔딩 (잘못된 선택)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두번째 엔딩 (L의 복수)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세번째 엔딩 (의외의 변수)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네번째 엔딩 (끝나지 않은 위험)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모든 공략의 시작은 첫번째 엔딩부터 보시면 됩니다.

 

 

 

 

 

 

 

 

 

네번째 공략의 중간에 낸시를 구한 후

 

조각상을 해결하지 않고 냉장고 윗칸을 여시면

 

개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개껌은

 

이전 공략에서 주인공이 아서에게 줬었던

 

개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껌은 

 

알고보니 

 

맥스가 낸시에게 선물하기 위해 

 

들고 있었던 개껌이었습니다.

 

 

 

 

 

 

 

 

 

 

 

 

 

개껌이 범죄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

 

맥스가 들고있다가 범죄현장에서 흘렸고

 

그 개껌을 톰이 주은 후 

 

주인공에게 주고 

 

주인공은 해당 개껌을 다시 아서에게 준 것이고

 

아서는 냉장고에 그 개껌을 넣어놨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맥스가 개껌을 달라하고

 

이 개껌을 다시 원래 주인인

 

맥스에게 건네주게 되면

 

냄새나는 말린 생쥐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환풍구의 해당 위치에 가시면

 

 

 

 

 

 

 

 

 

 

 

 

 

 

 

왼쪽 그림과 같이 X자로

 

문양이 나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양위에 5~7초간 머무르면 

 

새로운 숨겨진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멈추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더 이상 다가오지 마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발짝만 더 다가오면

 

잡아먹겠다는 협박을 하고

 

주인공이 거리낌없이(?) 해당 문앞까지 

 

가서 대화를 시도하게 되면

 

 

 

 

 

 

 

 

 

 

 

 

 

 

 

 

 

 

 

 

 

 

 

하도 가라고 하니까

 

저희는 떠납니다.

 

근데 갑자기 잠깐이라며

 

주인공을 불러세우는데,

 

 

 

 

 

 

 

 

 

 

 

네번째 공략의 마지막쯔음에 나와서

 

릴리를 구해주었던

 

그 새까만 강아지입니다.

 

 

 

 

 

생쥐를 되게 좋아하는것 같은데

 

줘버립시다.

 

 

 

 

 

 

 

 

 

 

 

주인공은

 

맥스에게 받았을때도 

 

냄새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저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말린 생쥐를 그냥 줘버립니다.

 

 

 

 

 

 

 

 

 

 

 

근데 이 새까만 강아지는

 

(강아지로 변한)주인공을 

 

현재 모습을 보고는 릴리인줄 알고 

 

착각하게 되는데

 

 

 

 

 

 

 

 

 

다가와서 냄새를 맡더니

 

 

 

 

 

 

 

 

 

 

 

 

단번에 릴리가 아님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까만 강아지는 

 

네번째 엔딩에서 알 수 있었듯이

 

역시 릴리와 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정확한 상황을 알아차리지는 못하지만

 

주인공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엔딩이 되었던

 

조각상들을

 

 

 

 

 

 

 

 

 

 


이와 같이 배치를 해주시면

비밀의 방이 열리게 되며

 

 

 

 

 

 

 

 

 

 

 

 

 

 

 



 

 

 

 

 

 

 

 


주인공은 사람인 릴리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이전 공략들과는 달리

 

 

 

 

 

 

 

 

 

 

 

 

 

 

아까 그 말린 생쥐를 주었던

 

새까만 강아지가 오게 되는데

 

릴리는 그 강아지를 처음 보는 양

 

더러운 강아지 취급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 새까만 강아지는

 

릴리의 엄마였고

 

그런 어미 강아지는

 

사람으로 변한 릴리도

 

단번에 알아차린겁니다.

 

 

 

 

 

 

 

 

 

하지만

 

릴리의 기억속의 어미강아지는

 

예뻣었던 모습밖에 없어

 

현재 더러워진 

 

새까만 강아지를 보고는

 

계속 험담을 하게 되는데

 

 

 

 

 

 

 

 

릴리는

 

그런 새까만 어미강아지의 말을 무시하며

 

엄마는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스가 갑자기 들어와서는

 

사람으로 변한 릴리를 알아차리게 되고

 

인간의 모습으로 개의 언어를 사용할 때부터

 

의심스러웠다고 합니다 (진즉 알아차리지)

 

 

 

 

 

 

 

 

 

 

맥스는

 

그 새까만 강아지를 알고 있었으며

 

오랫동안 철장에서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릴리는 끝까지 믿지 않고

 

 

 

 

 

 

 

 

 

 

(과거 누워있는 릴리의 어미개)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 

 

캐서린의 말을 듣고

 

주인공은 차마 그러지 못하고

 

 

 

 

 

 

 

 

 

이 강아지를

 

놓아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약물을 통해

 

안락사를 시키려다가

 

도중에 중단하고

 

보호소 밖으로 내보냈던 것이고

 

그 전까지는 

 

안락사를 하기 위한 방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강아지가 없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남은 릴리의 어미개는

 

릴리를 혼자 두고 가지 못하여

 

릴리의 주변을 맴돌기 위해

 

환풍구 통로 안에서 숨어 지냈었고

 

오랜 시간으로 새까맣게 변했던 것입니다.

 

 

 

 

 

 

그제서야 진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엄마임을 알게 된 릴리

 

 

 

 

 

 

 

 

 

그 전까지는 모르다가

 

이제서야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목소리라고 하며

 

엄마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게 되고

 

릴리의 몸(강아지)가 아닌

 

주인공의 본체로 돌아오게 되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어색)

 

 

 

 

 

 

 

 

 

 

 

릴리의 어미개는 조이라는것을 알 수 있게 되고

 

톰은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는 톰을 싫어합니다 .

 

 

 

 

 

 

 

 

주인공은

 

그때의 사건으로 인해

 

릴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

 

안락사를 시키려다가

 

새까만 강아지로 발견되었던 조이를

 

정식으로 입양하게 됩니다.

 

 

 

 

 

 

 

 

 

 

 

아서는 자신의 추리가 틀린 이후로는

 

계속해서 이런 상태입니다 ..

 

 

 

 

 

 

 

 

 

 

낸시는 맥스와 

 

귀여운 새끼강아지 다섯마리를 낳았으며

 

맥스는 그떄의 일을 후회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안락사 시키던

 

"ANGEL'S DOG SHELTER" 에서 

 

"ANGEL'S ANIMAL HOSPITAL" 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공략인

 

다섯번째 공략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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