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모바일게임은,

 

아니 몇년전부터 모바일게임은 

 

대다수의 방치형 게임이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그렇지 않았던 게임들 또한

 

방치형 (자동사냥) 등으로 진화(?)되며

 

방치형 게임의 입지가 굳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 로그 키우기 : 방치형 RPG "라는 이름의 게임이며

 

구글 플레이에서

 

"로그 키우기"만 검색하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공략이니만큼

 

많은 내용은 없지만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조금의 도움이 되리라 싶습니다.

 

 

 

 

 

 

 

 

 

 

우선 이게 게임을 시작하면 볼 수 있는

 

기본 화면이자 

 

게임하는 내내 보고있을 화면입니다.

 

 

 

 

 

 

 

 

우선 저희는 무과금을 기준으로 게임을 진행하겠습니다.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모든건 다 받아야겠죠

 

우측 상단의 상점을 클릭하여 

 

무료 다이아몬드 50개와 

 

무료 10개 스킬북을 뽑습니다.

 

 

 

 

여기서 계속 광고를 보면서

 

다이아몬드를 수급하고 스킬북을 수급하면

 

정말 쉬운 게임이 될텐데

 

그렇지 않고

 

한번 받고나면 사라지는 항목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니 꼭 받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빨간색이 잘 보이지 않아

 

색깔을 살짝 옅은 파랑색으로 변경했습니다.

 

 

 

 

 

강화칸을 보시면

 

정말 단순하게 세가지 항목만 존재합니다.

 

"공격력"

 

"체력"

 

"초당 체력 회복량"

 

 

 

 

 

 

좀 의아해 했던게

 

강화 한번 할 때 마다 

 

특정 배수가 아닌 무조건 "특정 수치"만 증가한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레벨 10-> 11이 될 때 +5가 증가했다면

 

레벨 1000 -> 1001이 되면 +10이 증가한다거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따라서

 

"무조건" 

 

공격력은 + 2

 

체력은 + 50

 

초당 체력 회복량은 + 5

 

이렇게

 

정해진 수치만 증가하게 됩니다.

 

 

 

 

 

 

 

 

 

 

 

다음 

 

장비칸으로 가시게 되면

 

총 6개의 장비를 착용할 수 있고

 

"무기"

 

"갑옷"

 

"장갑"

 

"신발"

 

"반지" x 2

 

 

 

10개의 능력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격력"

 

"공격속도"

 

"이동속도"

 

"체력"

 

"초당 체력 회복량"

 

"최대마나"

 

"마나회복속도"

 

"크리티컬 데미지"

 

"크리티컬 확률"

 

"체력 회복 속도"

 

 

 

 

 

 

"로그"이니만큼

 

물리 공격력만 생각하시고

 

마법사는 없으리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스킬능력치 비중을 어디다가 두느냐에 따라

 

마법사처럼 스킬만을 사용해서 사냥을 하게끔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은 추가적인 공략으로 

 

추 후 따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해당 아이템 장비탭을 선택하게 되면

 

현재 장착하고 있는 장비 (V 표시) 및

 

가지고 있는 장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괄 판매"를 누르시면

 

이처럼 판매를 원하는 장비에 한해서

 

판매를 가능하도록 만들어놓았는데

 

 

 

 

 

 

 

처음에는 착용한 장비를 제외하고는 

 

필요없으므로 전부 판매하도록 하면 되는데

 

전설 및 신화장비를 착용하고

 

스킬 레벨이 오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의 방향성이 달라지게 되는데

 

그때 그때 맞는 장비를 선택해야 하나

 

일괄 판매를 하게 되면 

 

팔기싫은 장비까지 팔아지니 유의하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 "특정 장비 잠금"과 같은 

 

옵션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킬탭에 들어가시면

 

이와같이 스킬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암살 백어택 하나만 들고 있고

 

레벨이 증가함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모든 스킬들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획득한 스킬북들은 

 

여기있는 스킬들중에 10개를 랜덤으로 획득하기에

 

특정 개수가 맞으면 스킬의 레벨업이 되며

 

해당 스킬의 능력치가 증가합니다.

 

 

 

 

 

 

 

스킬에는 크게 "암살"과 "화염"이 존재하며

 

곧 설명할 캐릭 변경 탭에서도 

 

이렇게 나뉘어진걸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장비 탭의 가운데에 있는

 

"캐릭터 변경"을 선택하시면

 

 

 

 

 

 

 

 

 

 

이처럼 4개의 캐릭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캐릭터는 특별한 능력치가 존재하지 않기에

 

기본 캐릭터를 제외하고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인간 로그" 입니다.

 

화염 스킬 및 암살 스킬 골고루 옵션이 있으며

 

화염 스킬을 사용할 때 데미지 25% 증가

 

암살 스킬을 사용할 때 데미지 25% 증가를 해 줍니다.

 

(다이아몬드 1500개이며 다이아몬드를 모아서 우선 캐릭터부터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암살자 로그" 입니다.

 

보이시는대로 13,000원이며 ..

 

암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끼시는것중에 큰 것 하나가

 

마나의 소비량인데,

 

마나의 소비를 1 줄여주는게 큰것이므로

 

암살 스킬을 특화시켜 키우시기를 원하시면

 

해당 캐릭터를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화염의 로그" 입니다.

 

보이시는대로 마찬가지로 13,000원이며 ..

 

화염 스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해당 캐릭터 또한

 

마나의 소비를 1 줄어줌으로써

 

화염 스킬을 특화시켜 키우시기를 원하시면

 

해당 캐릭터를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2편에서는

 

스킬유물에 대한 설명 이어 진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올렸던 "나는 개가 되었다3"의 힌트들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모든 힌트 설명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모든 힌트 설명

안녕하세요 "나는 개가 되었다" 시리즈 중 3탄이 나왔습니다. "나는 개가되었다3" 공략 작성에 앞서 게임에서 제공해주는 힌트를 먼저 간략히 작성해놓고 시작하겠습니다. ※ 공략이나 힌트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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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앞서 진행했던 네번째 엔딩을 이어서 하기 때문에

 

네번째 엔딩에서 진행했던 과정을 건너띄고 진행하겠습니다.

 

-> 네번째 엔딩 포스팅에서 어느정도 따라하신 후 다시 오시면 됩니다.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네번째 엔딩 (끝나지 않은 위험)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네번째 엔딩 (끝나지 않은 위험)

안녕하세요 이전에 올렸던 "나는 개가 되었다3"의 힌트들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모든 힌트 설명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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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1, 2, 3, 4번째 엔딩 링크입니다.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첫번째 엔딩 (잘못된 선택)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두번째 엔딩 (L의 복수)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세번째 엔딩 (의외의 변수)

[모바일게임/퍼즐] - 나는 개가 되었다3 | 공략 - 네번째 엔딩 (끝나지 않은 위험)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모든 공략의 시작은 첫번째 엔딩부터 보시면 됩니다.

 

 

 

 

 

 

 

 

 

네번째 공략의 중간에 낸시를 구한 후

 

조각상을 해결하지 않고 냉장고 윗칸을 여시면

 

개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개껌은

 

이전 공략에서 주인공이 아서에게 줬었던

 

개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껌은 

 

알고보니 

 

맥스가 낸시에게 선물하기 위해 

 

들고 있었던 개껌이었습니다.

 

 

 

 

 

 

 

 

 

 

 

 

 

개껌이 범죄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

 

맥스가 들고있다가 범죄현장에서 흘렸고

 

그 개껌을 톰이 주은 후 

 

주인공에게 주고 

 

주인공은 해당 개껌을 다시 아서에게 준 것이고

 

아서는 냉장고에 그 개껌을 넣어놨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맥스가 개껌을 달라하고

 

이 개껌을 다시 원래 주인인

 

맥스에게 건네주게 되면

 

냄새나는 말린 생쥐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환풍구의 해당 위치에 가시면

 

 

 

 

 

 

 

 

 

 

 

 

 

 

 

왼쪽 그림과 같이 X자로

 

문양이 나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양위에 5~7초간 머무르면 

 

새로운 숨겨진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멈추라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더 이상 다가오지 마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발짝만 더 다가오면

 

잡아먹겠다는 협박을 하고

 

주인공이 거리낌없이(?) 해당 문앞까지 

 

가서 대화를 시도하게 되면

 

 

 

 

 

 

 

 

 

 

 

 

 

 

 

 

 

 

 

 

 

 

 

하도 가라고 하니까

 

저희는 떠납니다.

 

근데 갑자기 잠깐이라며

 

주인공을 불러세우는데,

 

 

 

 

 

 

 

 

 

 

 

네번째 공략의 마지막쯔음에 나와서

 

릴리를 구해주었던

 

그 새까만 강아지입니다.

 

 

 

 

 

생쥐를 되게 좋아하는것 같은데

 

줘버립시다.

 

 

 

 

 

 

 

 

 

 

 

주인공은

 

맥스에게 받았을때도 

 

냄새나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저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말린 생쥐를 그냥 줘버립니다.

 

 

 

 

 

 

 

 

 

 

 

근데 이 새까만 강아지는

 

(강아지로 변한)주인공을 

 

현재 모습을 보고는 릴리인줄 알고 

 

착각하게 되는데

 

 

 

 

 

 

 

 

 

다가와서 냄새를 맡더니

 

 

 

 

 

 

 

 

 

 

 

 

단번에 릴리가 아님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까만 강아지는 

 

네번째 엔딩에서 알 수 있었듯이

 

역시 릴리와 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정확한 상황을 알아차리지는 못하지만

 

주인공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엔딩이 되었던

 

조각상들을

 

 

 

 

 

 

 

 

 

 


이와 같이 배치를 해주시면

비밀의 방이 열리게 되며

 

 

 

 

 

 

 

 

 

 

 

 

 

 

 



 

 

 

 

 

 

 

 


주인공은 사람인 릴리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이전 공략들과는 달리

 

 

 

 

 

 

 

 

 

 

 

 

 

 

아까 그 말린 생쥐를 주었던

 

새까만 강아지가 오게 되는데

 

릴리는 그 강아지를 처음 보는 양

 

더러운 강아지 취급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 새까만 강아지는

 

릴리의 엄마였고

 

그런 어미 강아지는

 

사람으로 변한 릴리도

 

단번에 알아차린겁니다.

 

 

 

 

 

 

 

 

 

하지만

 

릴리의 기억속의 어미강아지는

 

예뻣었던 모습밖에 없어

 

현재 더러워진 

 

새까만 강아지를 보고는

 

계속 험담을 하게 되는데

 

 

 

 

 

 

 

 

릴리는

 

그런 새까만 어미강아지의 말을 무시하며

 

엄마는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스가 갑자기 들어와서는

 

사람으로 변한 릴리를 알아차리게 되고

 

인간의 모습으로 개의 언어를 사용할 때부터

 

의심스러웠다고 합니다 (진즉 알아차리지)

 

 

 

 

 

 

 

 

 

 

맥스는

 

그 새까만 강아지를 알고 있었으며

 

오랫동안 철장에서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릴리는 끝까지 믿지 않고

 

 

 

 

 

 

 

 

 

 

(과거 누워있는 릴리의 어미개)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 

 

캐서린의 말을 듣고

 

주인공은 차마 그러지 못하고

 

 

 

 

 

 

 

 

 

이 강아지를

 

놓아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약물을 통해

 

안락사를 시키려다가

 

도중에 중단하고

 

보호소 밖으로 내보냈던 것이고

 

그 전까지는 

 

안락사를 하기 위한 방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강아지가 없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남은 릴리의 어미개는

 

릴리를 혼자 두고 가지 못하여

 

릴리의 주변을 맴돌기 위해

 

환풍구 통로 안에서 숨어 지냈었고

 

오랜 시간으로 새까맣게 변했던 것입니다.

 

 

 

 

 

 

그제서야 진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엄마임을 알게 된 릴리

 

 

 

 

 

 

 

 

 

그 전까지는 모르다가

 

이제서야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목소리라고 하며

 

엄마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게 되고

 

릴리의 몸(강아지)가 아닌

 

주인공의 본체로 돌아오게 되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어색)

 

 

 

 

 

 

 

 

 

 

 

릴리의 어미개는 조이라는것을 알 수 있게 되고

 

톰은 그녀를 좋아하지만 

 

그녀는 톰을 싫어합니다 .

 

 

 

 

 

 

 

 

주인공은

 

그때의 사건으로 인해

 

릴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

 

안락사를 시키려다가

 

새까만 강아지로 발견되었던 조이를

 

정식으로 입양하게 됩니다.

 

 

 

 

 

 

 

 

 

 

 

아서는 자신의 추리가 틀린 이후로는

 

계속해서 이런 상태입니다 ..

 

 

 

 

 

 

 

 

 

 

낸시는 맥스와 

 

귀여운 새끼강아지 다섯마리를 낳았으며

 

맥스는 그떄의 일을 후회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안락사 시키던

 

"ANGEL'S DOG SHELTER" 에서 

 

"ANGEL'S ANIMAL HOSPITAL" 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공략인

 

다섯번째 공략이 끝나게 됩니다.

 

 

 

 

 

웹에서 Javascript | web3.JS를 사용하여 

블록체인에 접근하기

 

 

 

 

 

 

 

 

앞선 포스팅에서 WAMP를 설치 했었는데

 

이보다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른 방법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했던 소스들과 버전들이 몇달 전 것들이라

 

바껴서 실행이 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 또한 처음부터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중간에 오류가 발생하

 

방향을, 소스를 고쳐가며 합니다.

 

 

 

제 생각에는 차근차근 따라 하신다면

 

무리없이 원활하게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먼저 저희는 npm을 사용 할 것이기에

 

npm이 깔려 있는지부터 확인해줍니다.

 

 

 

 

 

 

 

만약 버전이 낮으신 분들은

 

npm update를 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깔려있지 않다면

 

아래에 접속하여 다운로드를 받으세요.

 

https://nodejs.org/en/

 

 

 

 

 

 

 

 

그다음

 

제가 WAMP대신 사용한다던 서버를 깝니다.

 

npm install live-server -g

 

http-server를 아시는 분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호스팅 중인 파일이 저장이 되면 

 

자동으로 리로드를 하여 번거로움을 없애줍니다.

 

 

 

 

 

 

 

 

 

이 서버를 실행하는 방법은 

 

원하는 폴더 루트에 들어가

 

cmd창에서 live-server를 입력해 주시면 

 

아래와 같이 간단히 실행이 됩니다.

 

 

 

Ready for chnages가 뜨고 가만히 있다면 

 

잘 실행 된 겁니다

 

아래의 Change detected ~~ 는 

 

파일을 저장 했을 시, 감지하여 이를 리로드 시켜줍니다.

 

 

 

 

 

 

그리고 bower을 설치해 줍니다.

 

npm install -g bower

 

 

 

 

 

여기서 git도 필요할겁니다 (아마?)

 

그러므로 git도 설치해 줍시다.

 

https://git-scm.com/

 

 

깃 설치 중에 이러한 창이 뜰텐데

 

가운데 옵션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1. git을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는 git bash에서만 git을 사용할 경우

2. git을 윈도우의 cmd창에서도 사용할 경우 - 자동으로 환경변수 추가

3. unix 명령어까지도 사용할 경우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셋팅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저희가 html파일을 생성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 그 위치에 들어가서

 

bower install web3를 터미널에 입력해

 

web3.js를 사용하기 위해 설치합니다.

 

파일경로\bower_components\web3\dist에 

 

web3.js파일이 존재합니다. ( 추후 재언급 )

 

 

 

 

 

* 원래 npm으로 npm install web3를 사용해 깔았었는데,

 

  자잘한 오류들이 너무 많이 떠 bower로 바꾸었습니다.

  

  bower_components 폴더 안에 보시면 

 

  example도 있으니 한번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기본적인 셋팅은 다 끝났습니다.

 

블록체인을 실행해 주셔야 접근이 가능하며

 

실행옵션을 아래와 같이 주시고 실행 해 주시기 바랍니다.

 

geth --datadir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 디렉토리" --rpc --rpcaddr 127.0.0.1 --rpcport "8545" --networkid 15 --rpccorsdomain "*" console

 

* 접속이 안되시는 분들은 rpcaddr을 0.0.0.0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소스를 그대로  html파일로 복사 붙여넣기 하셔서

 

방금 만든 폴더 안에 만들어 줍니다.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 web3.js를 사용하기 위해 bower를 통해 설치한 web3.js 경로를 추가해 줍니다. -->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bower_components/web3/dist/web3.js"></script>

<title>go-ethereum 블록체인 실습</title>

</head>

<body>

 

<!-- 저희가 만든 geth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들고 오겠습니다. -->

<h1>Private Blockchain Network</h1>

<hr>

 

<!-- 계정목록을 들고 옵니다. -->

<div style="background-color:azure">

<h2>Accounts</h2>

<p id = "accounts"></p>

</div>

 

<!-- 채굴시 이더(wei)가 들어가는 이더(코인)베이스 계정입니다. -->

<div style="background-color:aquamarine">

<h2>Etherbase Account</h2>

<p id = "etherbase"></p>

</div>

 

<!-- 코인베이스의 이더량(wei)를 확인합니다. -->

<div style="background-color:bisque">

<h2>Balance of Coinbase Account</h2>

<p id = "getbal"></p>

</div>

 

<!-- 현재까지 채굴 된 블록의 갯수를 나타냅니다. -->

<div style="background-color:aliceblue">

<h2>Mined block Number</h2>

<p id = "mined"></p>

</div>



</body>

</html>

 

<script>

// 우선 web3를 사용하기위해 선언해줍니다.

var web3 = new Web3();

 

//geth 실행시, localhost / rpcport번호로 지정해 주었던 8545번으로 설정해 줍니다.

web3.setProvider(new Web3.providers.HttpProvider('http://localhost:8545'));



/* 명령어 창에서 eth.accounts[0] 이런식으로 사용했듯이

* web3를 앞에 붙여 web3.eth.accounts[0] 이렇게 간단히

* 사용 할 수 있으나, callback 함수는 추가적인 사용법이 필요합니다.

*/

 

// 모든 계정을 불러와 출력합니다.

for(i=0; i<web3.eth.accounts.length;i++){

document.getElementById("accounts").append( web3.eth.accounts[i] + "\n");

}

 

// 코인베이스 계정을 들고와 출력합니다.

document.getElementById("etherbase").append("coinbase Account : " + web3.eth.coinbase + "\n");

 

// 코인베이스의 이더량을 출력합니다.

document.getElementById("getbal").append("balance of coinbase : " + web3.eth.getBalance(web3.eth.coinbase) + "\n");

 

// 현재까지 채굴 된 블록의 갯수를 나타냅니다. 추가적인 사용법이 있습니다.

web3.eth.getBlockNumber(

function(a,blocknum){

document.getElementById("mined").append(blocknum);

}

);

// 또한 이렇게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 (async ()=> {await web3.eth.getBlockNumber(console.log) })()

 

 

// web3에 대한 무수히 많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 개발자도구 ( 윈도우는 F12 )에 들어가셔서 콘솔창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nsole.log(web3);

</script>

 

 

 

 

 

 

주저리주저리 주석을 장황하게 달아 

 

길어 보이는데

 

정말 간단한 소스입니다.

 

 

 

 

 

 

 

 

주석을 자세히 달아놓아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위 파일과 같이

 

bower을 통해 web3.js를 다운받았고,

 

소스파일을 긁어 html파일에 넣었으며

 

제네시스 파일 및 geth 실행옵션 등등 잘 셋팅 하여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실행중이고

 

live-server를 파일 경로에서 실행 하셨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Accounts

 

모든 계정 리스트

 

 

 

Etherbase Account 

 

이더베이스 계정

 

 

 

Balance of Coinbase Account

 

이더베이스의 이더량

 

 

 

Mined block Number

 

현재까지 채굴된 블록의 수 

 

 

 

 

 

 

 

만약 위 조건을 다 만족하여 실행을 하였는데도

 

위의 화면이 아닌 아래와 같은 화면만 뜬다면

 

 

 

개발자도구의 console창을 확인해 보시면

 

에러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와같은 화면은

 

web3.js파일을 찾을 수 없고,

 

그로인해 Web3를 정의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경로 문제이기 때문에 

 

<head>태그 안의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bower_components/web3/dist/web3.js"></script>

 

 

web3.js 파일의 경로를 

 

아래와 같이 

 

절대경로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C:\Users\taegyu\Desktop\ttttest\bower_components\web3\dist/web3.js">

</script>

 

 

 

 

 

 

 

 

이 외에도 자잘한 에러가 뜰 수 있는데,

 

구글링을 하시면 쉽게 해결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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